'손흥민' 사실상 EPL 득점왕은 단독이였다 ?

(출처:중앙일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의 자랑 ''손흥민'' 선수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1992년 7월 8일 (31세) 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키는 184cm 몸무게 78kg로 매우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손흥민 선수를 더욱더 유명하고 관심이 가게 하는 바로 '양발' 잡이 선수입니다.

놀랍게도 원래는 오른발 잡이였다고 합니다. (대단합니다..)

양발 잡이 굉장히 쉽지 않고 재능, 노력이 얼마나 들었을지 상상이 안 갑니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은 손흥민 선수를 양발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들였다고 말하셨습니다.

양말 신을 때도 왼발부터, 신발 신을 때도 왼발, 뭐든지 다 왼발부터 시작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노력도 있겠지만 손흥민 선수의 노력 무시할 수 없죠??

손흥민 선수의 첫 데뷔전은 FC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이후 1년간의 프로 생활을 하고
함부르크 SV로 이적을 하여 자신의 이름을 서서히 알리기 시작합니다.

이후 레버쿠젠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고 손흥민 선수, 그 팀 이름을 말하면 손흥민을 말할 정도로 누구나 다 아는
바로 토트넘에 이적을 하여 손흥민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손흥민 선수는 토트넘에서 굉장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손흥민 선수하면 떠오르는 바로 '흥민 존' 입니다. 골키퍼들이 무서워하는 감아차기를 무섭게 꽂아 넣는 골 감각 슈팅을
가지고 있습니다. 득점왕 당시 자신의 득점왕 쐐기 골을 흥민 존에서 감아차기로 넣으며 화제가 되었었죠

패널티 박스 밖 대각선이 바로 흥민 존 입니다.

또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골을 감아차기로 성공시키며 자신의 가치를 널리 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 선수하면 누구나 할 수 없는 '득점왕' 을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23골로 '모하메드 살라'와 공동 득점왕을 하였지만 모든 이들이 'PK 없이 23골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라며 손흥민 선수를 단독 득점왕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득점왕은 손흥민 선수의 가치, 우리나라의 대 역사라고 합니다.

손흥민 선수의 득점왕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길 '내 어릴 적부터 꿈은 득점왕이었다'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는 게 정말 멋진 선수인 거 같습니다. 여러분 들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 믿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목표를 이루고 그 행복을 느꼈으면 합니다. 성취감이라고 하죠,
저도 목표를 이루었을 때 그 성취감은 정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그 행복을 느껴보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에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이루었으면 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